아케이드 게임 컬렉션

『캐딜락 & 다이노소어』는 캡콤이 개발하고 발매한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입니다. 만화 시리즈 『Xenozoic Tales』를 원작으로 하며, 인간과 공룡이 공존하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가 배경입니다. 플레이어는 4명의 캐릭터 중에서 선택해 적과 싸우며 사악한 과학자의 음모로부터 세계를 구합니다.

캡콤이 1991년 출시한 아케이드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 2026년 미래 도시를 배경으로 4명의 특공대원(캡틴 코만도, 닌자 진주, 베이비 코만도, 외계인 맥)이 범죄 조직 '스큐모사이드'와 싸우는 내용. 화려한 코믹북 스타일의 그래픽과 캐릭터 고유의 필살기 시스템이 특징.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스》를 원작으로 한 2D 대전 격투 게임. 스탠드 배틀과 기괴한 캐릭터들이 특징. 캡콤의 독특한 아트 스타일이 아라키 히로히코의 화려한 미학을 완벽 재현.

SNK 격투 게임 시리즈의 첫 작품. 3대3 팀 배틀 시스템을 도입하고 《아랑전설》《용호의 권》 등 SNK 캐릭터들이 총출동. 루갈 번슈타인이 첫 최종 보스로 등장.

SNK 격투 게임 전설의 두 번째 작품. 혁신적인 팀 편집 시스템 도입과 쿠사나기 쿄의 라이벌 야가미 이오리 첫 등장.

SNK 격투 게임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긴급 회피 시스템 도입과 라인 이동 삭제. 카구라 치즈루 등 신 캐릭터 추가 및 오로치 사가의 스토리 진행. 그래픽과 게임 속도 개선.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7』은 SNK가 개발하고 발매한 대전형 격투 게임입니다. KOF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오로치 사가의 스토리를 이어갑니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캐릭터와 팀 중에서 선택해 치열한 1대1 대전을 펼칩니다.

운명 없는 대난투'라는 별명으로 38명의 역대 최다 캐릭터를 선보인 드림 매치 작품. 혁신적인 '어드밴스드'와 '엑스트라' 전투 모드 도입.

NESTS 사가의 시작. 혁신적인 스트라이커 시스템과 4인 팀 제도 도입. 새로운 주인공 K'의 첫 등장과 상징적인 '에사카' 스테이지.

NESTS 사가의 클라이맥스. 개선된 스트라이커 시스템과 최종 보스 제로 등장. 신캐릭터 바네사와 강화된 카운터 모드.

시리즈 8번째 작품으로 논란이 된 '스트라이커 매치' 시스템(4v0부터 1v3까지 팀 비율 조정 가능) 도입. NESTS 카르텔이 최종 적으로 등장하며 안젤, K9999 등 새로운 캐릭터들이 실험적인 전투 메커니즘으로 참전.

시리즈 9번째 작품으로 스트라이커 없는 3대3 배틀로 회귀. 43명의 캐릭터로 시리즈 전통을 기리며, 오메가 루갈이 새로운 기술로 최종 보스로 등장.

KOF 2002를 기반으로 게임 밸런스를 재조정하고 새로운 MAX2 초필살기와 추가 캐릭터를 수록한 강화판. 비공식 개조판이지만 아케이드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끈 고속 대전형 격투게임.

애쉬 크림존 사가의 시작. 혁신적인 리더 교체 시스템과 3대3 태그 배틀 도입. 신규 캐릭터 타쿠마, 신우 등장과 클래식 캐릭터 복귀.

KOF 시리즈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판. 《KOF '98 UM》과 《KOF 2002 UM》의 시스템을 융합하고 오로치 편과 NESTS 편의 모든 64명 캐릭터를 한데 모은 궁극의 로스터 구현.

SNK가 1997년 출시한 막말 시대 일본을 배경으로 한 무기 격투 게임. 12명의 검객이 '속'/'력' 두 가지 검질과 초능력을 구사한다. '초살 캔슬' 시스템과 분위기 있는 패리 메커니즘 도입.

SNK가 1998년 출시한 후속작. 신규 캐릭터 카가미와 시겐 추가, '베기/활기' 시스템, EX 초필살기, 강화된 패리 메커니즘 도입. 무대는 메이지 초기 일본으로 이동.

마블 히어로와 캡콤 캐릭터의 2대2 대전 격투 게임. 공중 교체와 연계 콤보가 가능한 '베리어블 시스템'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