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 게임 컬렉션

『마이크 타이슨의 펀치 아웃!!』은 닌텐도가 개발하고 발매한 복싱 스포츠 게임입니다. 1987년 NES로 출시되었으며, 리틀 맥이 다양한 개성의 상대들을 물리치고 마이크 타이슨과 최종 대결을 펼칩니다. 타이밍에 중점을 둔 게임플레이와 독특한 캐릭터들로 8비트 시대의 대표적인 스포츠 게임이 되었습니다.

《쿠니오군》 시리즈의 독특한 대전 격투 게임 스핀오프. 《리버 시티 랜섬》 등 테크노스 클래식 캐릭터들이 RPG식 성장 시스템이 적용된 토너먼트 배틀에 참전한다.

『이아르 컵푸』는 『스트리트 파이터』 이전의 고전 대전 격투 게임으로, 11명의 독특한 전투 스타일을 가진 상대와 싸웁니다. 플레이어는 펀치, 킥, 특수 기술을 마스터해 점점 어려워지는 시합을 통과해야 합니다.

악당 아쿠마로부터 마리코 공주를 구출하기 위해 적들을 물리쳐야 하는 선구적인 무술 액션 게임. 사실적인 애니메이션과 정교한 타이밍 기반 전투가 특징입니다.

전설적인 소년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1대1 격투 게임. 우라메시 유스케와 영계 탐정 팀을 조작해 암흑 무술회 편의 명승부를 체험. 영파, 흑룡파 등 필살기를 원작 화풍으로 재현.

SNK의 1992년 대전격투게임을 제네시스로 이식한 작품. 테리 보가드, 앤디 보가드, 죠 히가시 등 8명의 격투가들이 킹 오브 파이터즈 토너먼트에서 울프강 크라우저와 맞선다.

미드웨이의 1993년 혁명적인 아케이드 격투 게임을 제네시스로 이식한 작품. 디지타이즈된 그래픽과 잔인한 페이탈리티로 전세계적 논란을 일으켰다. 스콜피온, 서브제로, 조니 케이지 등 7명의 캐릭터가 아웃월드 토너먼트에서 싸운다.

『틴에이지 뮤턴트 히어로 터틀스: 토너먼트 파이터즈』는 1993년 유럽판으로 출시된 코나미의 대전 격투 게임. 무기를 사용한 전투가 특징이며, 윙넛과 아마곤 같은 유럽판 독점 캐릭터가 등장. 크랭이 주최하는 지구를 위협하는 차원간 토너먼트를 막는 스토리 모드를 탑재.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스》를 원작으로 한 2D 대전 격투 게임. 스탠드 배틀과 기괴한 캐릭터들이 특징. 캡콤의 독특한 아트 스타일이 아라키 히로히코의 화려한 미학을 완벽 재현.

SNK 격투 게임 시리즈의 첫 작품. 3대3 팀 배틀 시스템을 도입하고 《아랑전설》《용호의 권》 등 SNK 캐릭터들이 총출동. 루갈 번슈타인이 첫 최종 보스로 등장.

SNK 격투 게임 전설의 두 번째 작품. 혁신적인 팀 편집 시스템 도입과 쿠사나기 쿄의 라이벌 야가미 이오리 첫 등장.

SNK 격투 게임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긴급 회피 시스템 도입과 라인 이동 삭제. 카구라 치즈루 등 신 캐릭터 추가 및 오로치 사가의 스토리 진행. 그래픽과 게임 속도 개선.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7』은 SNK가 개발하고 발매한 대전형 격투 게임입니다. KOF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오로치 사가의 스토리를 이어갑니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캐릭터와 팀 중에서 선택해 치열한 1대1 대전을 펼칩니다.

운명 없는 대난투'라는 별명으로 38명의 역대 최다 캐릭터를 선보인 드림 매치 작품. 혁신적인 '어드밴스드'와 '엑스트라' 전투 모드 도입.

NESTS 사가의 시작. 혁신적인 스트라이커 시스템과 4인 팀 제도 도입. 새로운 주인공 K'의 첫 등장과 상징적인 '에사카' 스테이지.

NESTS 사가의 클라이맥스. 개선된 스트라이커 시스템과 최종 보스 제로 등장. 신캐릭터 바네사와 강화된 카운터 모드.

시리즈 8번째 작품으로 논란이 된 '스트라이커 매치' 시스템(4v0부터 1v3까지 팀 비율 조정 가능) 도입. NESTS 카르텔이 최종 적으로 등장하며 안젤, K9999 등 새로운 캐릭터들이 실험적인 전투 메커니즘으로 참전.

시리즈 9번째 작품으로 스트라이커 없는 3대3 배틀로 회귀. 43명의 캐릭터로 시리즈 전통을 기리며, 오메가 루갈이 새로운 기술로 최종 보스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