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드라이브 게임 컬렉션

『소닉 더 헤지혹』은 소닉 팀이 개발하고 세가가 메가 드라이브용으로 발매한 플랫폼 게임입니다. 1991년 6월 북미에서, 그 다음 달 PAL 지역과 일본에서 출시되었습니다. 초음속으로 달릴 수 있는 소닉 더 헤지혹이 닥터 로보트닉을 물리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테일즈와 함께 돌아온 고속 액션 게임. 스핀 대시와 케미컬 플랜트 등 신요소로 전세계 600만 장 판매.

너클즈가 처음 등장하는 16비트 3부작 완결편. 속성 실드와 저장 기능 도입. 원래 『소닉 & 너클즈』와 한 작품으로 기획됨.

소닉 최초의 3D 스타일 플랫폼 게임. 로보트닉의 기계에서 플리키를 구출하라. 7개 존에 새로운 스핀 대시 적용.

『소닉 3』과 연결해 14개 존을 즐길 수 있는 '록온 기술' 카트리지. 너클즈로 『소닉1/2』 개조 스테이지 플레이 가능.

『골든 액스』는 아케이드에서 세가 제네시스/메가 드라이브로 이식된 횡스크롤 액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세 명의 전사——액스 배틀러, 타이리스 플레어, 길리우스 썬더헤드——중 한 명을 선택해 악의 세력과 싸우며, 악당 데스 애더로부터 왕과 공주를 구출합니다.

아케이드 히트작의 직접적인 후속작인 『골든 액스 II』는 향상된 그래픽, 새로운 마법 공격, 그리고 악의 세력의 새로운 지배자 다크 굴드와 맞서는 세 명의 전사로 돌아왔습니다. 달리기 공격과 강화된 콤보 동작으로 더 치명적인 새로운 적들과 싸웁니다.

메가 드라이브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은 새로운 전사 크로노스와 카인 블레이드를 포함한 4명의 플레이어 캐릭터, 비선형 진행, 특수 콤보 공격으로 시리즈를 혁신했습니다. 강화된 다크 굴드의 군대와 맞서는 이 논란의 삼부작 완결편.

전직 경찰 액셀, 블레이즈, 아담이 범죄 조직과 싸우는 세가의 16비트 벨트스크롤 액션. 유조 코시로의 테크노 사운드트랙이 유명.

유조 코시로의 사운드트랙과 확장된 기술로 16비트 벨트스크롤 액션의 정점. 액셀, 블레이즈, 맥스, 스케이트로 X씨 조직과 싸우는 8스테이지.

분기 경로와 다중 엔딩을 도입한 3부작 완결편. 숨겨진 캐릭터 '애쉬'와 체력 소모형 '분노 공격' 시스템 추가.

마이클 잭슨의 영화와 음악 경력을 기반으로 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 플레이어는 잭슨을 조작해 악당 Mr. Big에게서 아이들을 구출한다. 시그니처 댄스 동작이 공격으로 변환되며 대표적인 뮤직비디오 장면이 재현됐다.

악당 마녀 미즈라벨에게 미니를 구출하기 위해 미키가 마법 성에서 모험을 펼치는 플랫폼 게임. 화려한 판타지 월드, 사과 던지기 공격, 특별 의상 변신 시스템이 특징.

조 무사시가 스파이더맨, 고질라 등 라이선스 캐릭터와 싸우는 횡스크롤 액션. 닌자 마법과 분기 경로 도입.

조 무사시의 16비트 마지막 모험. 말 타기, 벽 점프, 강화된 인법으로 네오 지드 조직과 싸우는 7스테이지.

전설적인 소년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1대1 격투 게임. 우라메시 유스케와 영계 탐정 팀을 조작해 암흑 무술회 편의 명승부를 체험. 영파, 흑룡파 등 필살기를 원작 화풍으로 재현.

마계의 왕 가로그에게 잡힌 레나 공주를 구하기 위해 전사 류가 7개의 마법 세계를 통과하는 판타지 액션 게임. 마법 검 기술, 변형 무기, 독특한 '정령 오브' 강화 시스템이 특징.

제네시스 런칭 타이틀로 유명한 이 게임은 부활한 로마 군인이 신화적 생물로 변신해 제우스의 딸 아테나를 명계의 신 네프에게서 구출하는 이야기입니다. 혁신적인 변형 애니메이션과 "무덤에서 일어나라!" 음성이 특징.